우리 케인씨의 첫 작품! '씨노이블'

 

갠적으로 살인마들이 나오는 영화를 특별나게 좋아하는 행자로써는 아주 잘 된 일!

 

그런데 알고 보니.. 내가 좋아하는 케인 씨가 하필이면 미치광이변태연쇄살인마..[털썩!

 

어차피 레슬링에서 괴물 이미지로 나왔었으니 예상을 했었지만..

 

존 시나는 해병시켜주구! 왜 케인은 살인마야!!! [+변태!

 

빈스 맥맨 사장 나뻐!

 

 

 

 

WWE 에서 '빅 레드 머신'이라는 별명으로 활동하는 케인.

 

은퇴할거라는데.. 벌써 했나?! 아무튼 은퇴 후에는 영화계로 간다는 소리가..

 

[더 락처럼 되는 게요..?]

 

그나저나 연쇄살인마 영화 치고는 살인마가 꽤나 밝게 나왔다. 오호~

 

역시 희생자를 맡은 배우보다 연쇄살인마가 더 주목을 받는 경우라서 그런가 보다.

 

사진상으로는 그렇게 크게 안 보이지만, 실제로는 2m가 넘는 장신. [정확하게 2m 13cm, 148kg]

 

농구도 잠깐 했었지만, 스피드가 부족해서ㅠㅠ

 

그러한 점은 레슬링 경기 중에서도 나타난다...[그래도 힘이 되니까..]

 

 

 

 

영화 속 우리 케인씨의 안식처♥

 

케인 씨 전용 우리도 있고, 눈알도 있고, 무기도 있고, 종도 있고.. [엥?

 

다만 문제라면 청소 좀 하고 사시지요..

 

들어오는 사람들(희생자들!)마다 코를 막는다..

 

제발.. 우리 청소 좀 하고 삽시다!

 

 

 

 
이들 말고도 4명 더 있지만.. 사진이 없다..;;
 
이들 중에서 과연 누가 살아 남을까? [나는 아는데~ 나는 아는데~
 
 
 

우리의 선택받은 아녀자분.

 

복 터졌다! 한마디로 영화 중간말 까지는 목숨이 보장된다는 것이다!

 

그렇다! 공포 영화에서는 일단 살인마의 눈에 들면 두 갈래 길이 있다.

 

하나는 일빠로 죽는다.

 

또 다른 하나는 목.숨.연.장.

 

그럼 이 분은 어떻게 되실까나~? [나는 아는데~ 나는 아는데~

 

 


 
이런 건 처음이다.
 
난 이걸 보면서 한 가지 느낀 것이 있다.
 
'위급할 시에는 잠시 꺼두는 것이 좋습니다.'
 
 
 
 
 
 
 
 
요즘 살인마 영화를 보면 80~90년대 살인마 영화들이 생각난다.
 
왜냐구? 아직 살인마 영화들은 그 때를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이다.
 
허구언날 10대 애들 나와서 난리 치고, 살인마는 죽어라 쫓아다니고..
 
하지만 많이 바뀐 것이 있다. 옛날에는 가장 맘씨 좋고, 강인한 여자 한 명이나
 
그 여자의 남친만 살아 남는 경우가 거의 였다.
 
하지만 요즘에는 3~4명씩 살아남는다.
 
그렇다. 살인마들이 자신의 역할에 충실하지 못하신다. 정말 슬픈 일이 아닐 수 없다.
 
거기다가 이런 영화 몇 편 보면 누가 살아남을지 다 알게 된다.
 
[이번에도 또 맞춰버렸다.. 아아.. 살기 싫어져..
 
하지만 또 그런 맛에 보는게 스플래쉬나 슬래셔 영화를 보는 재미 중 하나.
 
아무튼 10년 이내에는 살인마 영화들이 그렇게 크게 변할 것 같지 않다. [에휴..
 
그래도 제발 꼭 바뀌었으면 하는 것!
 
제발 살인마들의 어린 시절을 불우하게 만들지 말아줘~
 
영화 보면서 희생자들보다 살인마가 더 불쌍해지잖아~
 
[케인 불쌍해 죽는 줄 알았어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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